1주차

(4/7)

왜 그들을 마카오로 보냈을까?

한국 천주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보고, 박해의 기간 동안 방인 사제를 만들기 위해 당시 신자들은 어떠한 마음으로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해서 살펴본다.

2주차

(4/14)

김대건 안드레아가 흘린 피의 영성

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가 걸은 성소의 여정, 사목자의 여정을 알아봄으로서, 그의 영성과 사목 여정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본다.

3주차

(4/21)

최양업 토마스가 걸어간 땀의 영성

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가 사목자로서 걸어간 여정을 함께 살펴봄으로서 그의 영성이 신앙인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함께 살펴본다.

4주차

(4/28)

처음의 모습이 필요한 이유

한국 천주교회의 오늘날 모습까지 간략히 살펴봄으로서, 김대건 · 최양업 신부님의 영성이 이 시대에 그리고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습에 대하여 생각하고 다짐한다.